안녕하세요. YKP EDU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어제에 이은
사천성 충칭 청두 여행기 3편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충칭(重庆)
한국어로는 중경 지역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하게 포스팅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사천성은
특유의 방언(方言), 즉 사투리가 너무
심한 지역이기 때문에 이곳을 중국유학지로
선택을 하는 경우는 비교적 드문편 인데요,
그래서 일반적인 유학생들은 여행으로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경험을 하기가 비교적
어려운 지역에 속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여러 중국을 만날 수 있는 중국유학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는 항공편이 있지만, 해안선을 둘러싸고 있는 도시에 비해서 왕래가 적은편이기 때문에 항공편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충칭의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상해보다 더 야경이 멋지고 전체적인 느낌은 홍콩에 가까웠습니다.
전통적인 중국 도시의 모습과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면서 정말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학생들에게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남긴곳이 바로 이 충칭이 아닐까 생각하며 오늘의 포스팅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바르게 해소하는 학업 스트레스
사천성 청두에서 고속도로를 통해서 약 350km 를 달려, 중경시에 도착을 했는데요, 이동하는 내내 약한 보슬비가 내려서 풍경은 너무나 멋졌지만, 안전상 시간이 조금 많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충칭에 도착을 하니 날씨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충칭에서의 첫 시작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 欢乐谷 에서 대기없이 알차게 즐기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학생들이 그리워했던 한식인 닭갈비로 저녁 시간을 가지고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중국유학을 통해 느끼는 중국의 변화
놀이동산에서의 너무나 많은 에너지 소모로 인하여 이날은 편안하게 호텔에서의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 향한 첫 장소는 바로 산성보도입니다. 총칭의 전통 가옥을 잘 보존하고 있던 산성보도는 옛 중국의 모습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발전된 중국의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과거의 중국의 모습들과 그런 느낌들을 너무나 잘 표현해낸 레스토랑 및 음식점들도 많았습니다. 학생들도 즐거운 사진들로 기록을 남기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여행지에 방문한 학생들!
그 다음은 충칭시의 바로 상징적인 건물을 관통하는 역이 있는 리즈바역 입니다. 상징적인 건물로 웹툰에도 많이 등장하고, 영화에서도 많이 소개된 적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많은 인파들이 열차가 지나가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건물을 통과하여 지나가는 열차, 일반 건물안에 역이 있는 모습이 낯설지만 신기한 풍경이였습니다. 충칭을 와본적은 없지만 웹툰에서 본적이 있어 신기해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중국 문화 습득이 가능한 중국유학
다음으로 향한곳은 ‘소년적니’ ‘少年的你’，영화 촬영지 입니다. 다양한 유명 영화에 참여하면서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주동우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2020년 하반기 중국을 뜨겁게 달군 영화입니다. 실제로 2020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 신인상 수상, 제 2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골든 멀버리상 및 블랙 멀버리상을 수상한 매우 인기있는 작품입니다.
한국어로는 ‘소년시절의 너’ 정도로 해석을 할 수 있는데요, 최근의 중국보다는 이전의 중국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도 이미 모르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영화였기에, 학생들이 실제로 영화 촬영지를 방문하며 매우 신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중국의 발전을 느낄 수 있는 비전 트립
자! 오늘의 하이라이트 바로 레플즈시티의 스카이워크 인데요, 고층 빌딩에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옥상을 걸으며 도시의 전경을 보는 스카이워크 체험이 이번 여행의 가장 인상이 깊었던 포인트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충칭시의 전경을 최상위층에서 감상하며 도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스카이워크는 충칭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경험을 해야하는 필수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위험해보이지만 사전에 안전에 대한 사항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이를 도와주시는 안전요원이 계속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안전요원의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한번 시도를 해 본다면 굉장히 인상이 남을 수 있는 전경과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중국에 대한 인식이 매체와 영화로 인하여 잘못 형성되어 있는 학생들을 많이 만나보면서 매체와 영화로 접한 작은 중국속의 한 부분의 인식이 아닌, 중국 도시의 발전 그리고 기술의 발전적인 측면들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학생들의 사고와 생각에도 굉장히 많은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중국유학의 진실을 널리 알립니다.
더럽다, 낙후되어있다는 인식과 잔인하다는 인식은 영화와 매체가 만들어준 인식일 뿐, 실제로는 한국보다 더 발전된 기술이 적용된 도시와 잘 보존된 역사적인 유적지는 한국도 배워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학생들이 유학하고 있는 유학지와 많이 다른 도시를 경험하며, 중국의 56개의 소수민족이 만들어낸 각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하는 계기가 된 만큼, 학생들이 보다 더 넓은 마인드로 문화적인 다양성을 수용하고, 발전된 언어적실력 그리고 성숙한 문화의식을 바탕으로 더욱 더 값진 교육을 전달하는 교육업체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저희와 함께 중국 학교 입학, 중국유학을
선택할 학생들, 혹은 자녀의 미래 설계를
위해 고민하고 계신 학부모님들께서는
하단 배너의 연락처 혹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
링크를 통해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픈채팅 url: https://open.kakao.com/o/s6ViqPbd
YKP Youtube url: https://www.youtube.com/@ykpedutv1891
안녕하세요. YKP EDU 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어제에 이은
사천성 충칭 청두 여행기 3편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충칭(重庆)
한국어로는 중경 지역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하게 포스팅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사천성은
특유의 방언(方言), 즉 사투리가 너무
심한 지역이기 때문에 이곳을 중국유학지로
선택을 하는 경우는 비교적 드문편 인데요,
그래서 일반적인 유학생들은 여행으로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경험을 하기가 비교적
어려운 지역에 속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가는 항공편이 있지만, 해안선을 둘러싸고 있는 도시에 비해서 왕래가 적은편이기 때문에 항공편 가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충칭의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상해보다 더 야경이 멋지고 전체적인 느낌은 홍콩에 가까웠습니다.
전통적인 중국 도시의 모습과 현대적인 도시의 모습을 동시에 볼 수 있으면서 정말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학생들에게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남긴곳이 바로 이 충칭이 아닐까 생각하며 오늘의 포스팅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천성 청두에서 고속도로를 통해서 약 350km 를 달려, 중경시에 도착을 했는데요, 이동하는 내내 약한 보슬비가 내려서 풍경은 너무나 멋졌지만, 안전상 시간이 조금 많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충칭에 도착을 하니 날씨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충칭에서의 첫 시작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 欢乐谷 에서 대기없이 알차게 즐기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학생들이 그리워했던 한식인 닭갈비로 저녁 시간을 가지고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놀이동산에서의 너무나 많은 에너지 소모로 인하여 이날은 편안하게 호텔에서의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 향한 첫 장소는 바로 산성보도입니다. 총칭의 전통 가옥을 잘 보존하고 있던 산성보도는 옛 중국의 모습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발전된 중국의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과거의 중국의 모습들과 그런 느낌들을 너무나 잘 표현해낸 레스토랑 및 음식점들도 많았습니다. 학생들도 즐거운 사진들로 기록을 남기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충칭시의 바로 상징적인 건물을 관통하는 역이 있는 리즈바역 입니다. 상징적인 건물로 웹툰에도 많이 등장하고, 영화에서도 많이 소개된 적이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많은 인파들이 열차가 지나가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건물을 통과하여 지나가는 열차, 일반 건물안에 역이 있는 모습이 낯설지만 신기한 풍경이였습니다. 충칭을 와본적은 없지만 웹툰에서 본적이 있어 신기해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향한곳은 ‘소년적니’ ‘少年的你’，영화 촬영지 입니다. 다양한 유명 영화에 참여하면서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은 주동우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2020년 하반기 중국을 뜨겁게 달군 영화입니다. 실제로 2020 아시안 필름 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 신인상 수상, 제 2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골든 멀버리상 및 블랙 멀버리상을 수상한 매우 인기있는 작품입니다.
한국어로는 ‘소년시절의 너’ 정도로 해석을 할 수 있는데요, 최근의 중국보다는 이전의 중국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학생들 사이에서도 이미 모르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영화였기에, 학생들이 실제로 영화 촬영지를 방문하며 매우 신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자! 오늘의 하이라이트 바로 레플즈시티의 스카이워크 인데요, 고층 빌딩에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옥상을 걸으며 도시의 전경을 보는 스카이워크 체험이 이번 여행의 가장 인상이 깊었던 포인트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충칭시의 전경을 최상위층에서 감상하며 도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스카이워크는 충칭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경험을 해야하는 필수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굉장히 위험해보이지만 사전에 안전에 대한 사항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이를 도와주시는 안전요원이 계속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안전요원의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한번 시도를 해 본다면 굉장히 인상이 남을 수 있는 전경과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중국에 대한 인식이 매체와 영화로 인하여 잘못 형성되어 있는 학생들을 많이 만나보면서 매체와 영화로 접한 작은 중국속의 한 부분의 인식이 아닌, 중국 도시의 발전 그리고 기술의 발전적인 측면들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학생들의 사고와 생각에도 굉장히 많은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더럽다, 낙후되어있다는 인식과 잔인하다는 인식은 영화와 매체가 만들어준 인식일 뿐, 실제로는 한국보다 더 발전된 기술이 적용된 도시와 잘 보존된 역사적인 유적지는 한국도 배워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학생들이 유학하고 있는 유학지와 많이 다른 도시를 경험하며, 중국의 56개의 소수민족이 만들어낸 각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하는 계기가 된 만큼, 학생들이 보다 더 넓은 마인드로 문화적인 다양성을 수용하고, 발전된 언어적실력 그리고 성숙한 문화의식을 바탕으로 더욱 더 값진 교육을 전달하는 교육업체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으로 학생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저희와 함께 중국 학교 입학, 중국유학을
선택할 학생들, 혹은 자녀의 미래 설계를
위해 고민하고 계신 학부모님들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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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통해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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