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KP EDU입니다.

오늘은 중국조기유학 중국로컬학교를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는 YKP EDU의

중국조기유학 로컬학교 입학대비반

CSL (Chinese as a Second Language)

과정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의 개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최근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중국 조기유학에 대해서 문의를 주시며

자녀들의 중국조기유학에 대한 깊은

고민들을 하시고 계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온라인의 방대한 정보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올바른 정보를 선별한다 할지라도

실제로 제공되는 유학 환경에서 학생들의

적응 문제를 비롯하여 연일 계속되는

중국의 부정적인 뉴스로 인하여,

많은 고민이 되시는 부분들은 깊이 공감하고

또 체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실제 생활하는 학교생활

그리고 중국조기유학을 통한 중국 생활은

매체들의 보도하는 내용과 

정치적인 문제와는 굉장한 거리감이 

있다는 사실들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학부모님께 정보를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분야의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중국조기유학의 케이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피해를 최소화

시켜드리기 위해 수면 위로 올라와 있지

않은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서 

어느 업체보다 깊이 이해하고 관련된

설명을 상세하게 기록하여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정보를 드리기 위한

채널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1. CSL 과정은 로컬 학교를 위한 전 단계로 설정

오늘 소개를 해드릴 CSL 과정은

중국 로컬학교에 입학하여 중국조기유학

생활을 희망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초 중국어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중국로컬학교 입학 예비과정입니다.

현지의 로컬학교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중국어 기초가 부족하여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현지 로컬 공립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 대비반으로 준비할 수 있는 

과정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Beginner 코스부터 Intermediate

그리고 Advanced까지 학생의 실력에

따라서 중국조기유학 로컬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언어 준비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중국로컬학교 입학이 중국 유학에서 가장 어려운 이유

중국유학을 고민하는 다양한 학생들이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학교생활을 위해

많은 문의를 주시고 있지만,

일반 국제부 입학이나, 사립 국제 학교와는 다르게

중국 현지의 교육부 지침에 따라서 

입학을 준비를 해야 하다 보니,

서류 심사가 굉장히 엄격하고

서류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입학이 굉장히 까다롭다는 점,

그리고 현지 학교에서 학교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언어적인 실력을

만들어줄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서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기관이

부재하다는 부분이 현재 중국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지 로컬학교를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언어를 배우지 않아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초반 접근에 용이한

유학 환경인 외국인을 위한 초반 언어 과정을

바탕으로 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국제부, 많이 선택하지만 

이 과정이 곧 학교생활이 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YKP EDU의 CSL 과정은

현지로컬학교 입학을 목적으로 준비하는

학생들이 중국 로컬 학교 입학이라는 

목표를 두고 언어학습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커리큘럼입니다.

3. 학생의 실력에 따른 단계별 접근 전략이 중요

중국조기유학을 검색하셔서 정보를

취합하시다 보면 너무나 다양한 학교들과

커리큘럼 그리고 고객을 현혹하는 문구들과

합격자 숫자로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결과물을 보고 

나를 판단하기보다는

내가 현재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어떠한 단계에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을 하여 부족한 부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실패 케이스는 각 영역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하지 않고 무분별한

준비로 인하여 학생들의 유학을 통한 

목적을 이끌어내주지 못하는 데에 가장 큰

원인이 있는 만큼, 실패하면 어떻게 할까의

고민보다 실패할 수 있는 확률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준비를 하시는 게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현지인과 수업을 들을 수 없는

환경이거나, 차반(插班)의 형태로

몇몇 수업을 같이 듣지만 국제부의 소속

학생으로 모든 활동들을 같이하지 못하고

다양한 제약이 많기 때문에 

동일한 학교생활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국 중국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각 단계별 핵심 키워드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성공적인 중국조기유학을 통해

학생들이 거쳐나가야 할 과정입니다.

어느 하나 부족하거나 학생의 실력에

맞지 않는 단계로 중국조기유학의 시작이 

설정이 된다면 실패의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음을 반드시

인지를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한 단계 정도는 본인의 노력하에 극복이 가능하나

두 단계를 극복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빠르게 결과물을 내기에

집중하다 보면, 실패의 확률이 높아지고

단계별 올바른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만

본인이 희망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10년간 업계에 종사하며 명문대 입시에

성공한 학생들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이 위에 언급 드린 

3단계 과정을 통해 진학에 성공을 한 

케이스가 가장 많았으므로 

학교나 학원의 결과물 보다,

내가 현재 처한 상황이 어떤 단계에

있는지 명확하게 인지하고 그에 맞는

준비가 곧 내가 명문대 입시라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확률이라

이해를 하시고 준비를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북경대 입학한 학생들의 인터뷰 내용 中

4. 중국대입, 중국유학에서 현지 학교 경험의 필요성

명문대 입시라는 목표를 두고

중국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을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크게 이렇게 

구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대입 준비를 위한 커리큘럼을

갖춘 환경 VS 현지인과 동일한

학습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

대학을 준비하는 데만 포커스를 맞춘

입시전문 커리큘럼이 더 유리할지,

아니면 느려도 위에 언급 드린 단계별

준비가 유리할지 고민이 많이 되실 거라

생각을 합니다. 보다 더 명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중국조기유학에 있어서

학교생활은 학생들 실력에 뿌리가 되는

기초체력과 같은 부분이라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대학교 입시라는 관문을 통과하고

본격적으로 중국인들과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더욱더 중요한 건

학생들의 전체적인 중국어 실력입니다.

입시라는 관문에서 한국인 학생들은

외국인 입시라는 전형을 통해서

현지 학생들과는 다른 난이도로 대학을

입학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메리트는

오로지 입학의 시점에서 적용이 되는

부분이고 학생들의 입학 이후에는

현지인들과 동일한 과정으로 전공 수업을

이해하고 현지의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현지 북경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인터뷰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각기 다른 학생들의 실력으로 인해

대학교 전공을 들을 때도 중국인반/외국인반

이렇게 두 반으로 나뉘어서 수업을 듣게 되고,

단계별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입시만

준비를 하고 진학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충분한 현지의 학교생활 경험의 부재로 인해

더욱더 전문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중국인 친구들과 소통해야 하는 

대학 생활의 과정에서 단기적 결과에만

초점화 나머지 굉장히 큰 부분을

보완하지 못하여 소탐대실의 결과를

얻게 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CSL 과정을 통해 빠르게 중국어 기초를 보완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 동안 현지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언어적인 장벽을 

무너트리고, 중국인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더불어 현지의 언어로

수업을 듣는 연습이 충분하게 된 학생들만

대학교 진학 후에도 본인이 원하는 

대학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CSL 커리큘럼을 론칭한 배경 역시

이러한 전반적인 이해를 통해서 YKP EDU는

중국조기유학에 필요한 모든 

단계별 과업들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대련 센터의 경우 국제부 소속이 아닌

본교의 소속으로 중국인과 동일하게 

어떠한 학교생활의 제약도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들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조기유학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CSL 과정을 통한 현지 학교 입학은,

단기적인 관점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기에 네이버 포스팅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내를 드리고 있으니 

꼭 참조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 중국조기유학을 통한 경쟁력

한국의 입시는 소수의 학생들이

과열된 경쟁을 하는 입시의 시스템으로

계속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최상위의 

내신등급을 받지 못하면

본인이 다시 열심히 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되어도 과거의 받았던

내신등급으로 인하여 수시라는 

기회를 전혀 활용하지 못할 거라 생각하고

다시금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모습으로 반복이 되는 것이 현재의

다수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처한 상황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객관적으로 한국 입시 기준으로

내신등급 1등급, 2등급으로 입학할 수 있는

학교들의 리스트들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의

공통적인 목표인 인 서울 대학들의 글로벌 역량을

한 번 더 확인해 보면,

아쉽게도 그 많은 인 서울 대학 중엔,

세계 순위 60위권 이내에 

서울대, 카이스트만 랭크가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반대로 중국의 대학들은 

세계 순위 17위 북경대

세계 순위 25위 청화대

세계 순위 44위 절강대

세계 순위 50위 복단대

세계 순위 51위 상해교통대 등

굉장히 많은 학교가 서울대보다 높은 순위에

랭크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국에서 더 수준 높은 교육과

우수한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외국인 입시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반드시 주의를 해야 할 사항은

그만큼 양질의 교육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학생들의 수준도 높다는 뜻인데 

단순하게 HSK6급을 취득한다고 혹은 입시에 나오는

시험문제만 바짝 공부한다고 중국인 학생들과

동일한 수준에 오를 수 있을까요?

너무나 당연하게도 답은 불가능입니다.

중국유학에서 입학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단계별 과정이고, 명문대 입시를 희망할수록 

현지 학교에서의 수업 경험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한 번 더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중국조기유학은 이러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게 해주고

다시금 열심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학생에게 변화의 

계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중국조기유학을 통해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자신의 무대를 넓혀나가는 것은

일반적인 학생들과 다른 루트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고, 직업을 갖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회로도 작용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작은 인턴십의 기회조차도

얻기 힘든 것이 현실이지만 중국 내 

한국 대기업에는 이러한 기회들이

많이 열려있고, 중국 유학생을 위한

채용의 기회도 굉장히 많이 열려있습니다.

또한 한국에 진출하고 있는 다양한

중국 기업들도 이렇게 잘 양성된 인재들을

선호하고 채용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시작점에 있는

중국조기유학에서 단계별로 충실히 준비하고

대학교 진학 후에도 본인이 쌓아 올린

백그라운드를 기반으로 전문성을

높여나간다면, 다양한 기회들이

학생들에게 주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제대로 된 단계별 

준비 없이 대학교 입학만으로

기회를 만들어보려는 학생에게는

동일하게 적용되기는 어렵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초반 진입 단계부터

충실하게 이행을 했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어는 본인이 평생 동안 활용하고 사용할

도구를 갖추는 것과 같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

앞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굉장한 기회와 본인만의 차별성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국조기유학의 가장 큰

메리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