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KP Education입니다.
오늘은 학생들의
중국유학생활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저희 학생들은 방학 혹은 노동절, 청명절 등을
활용하여 중국의 다양한 지역을 탐사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수행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다양한 중국을 체험하고
현지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초 배경지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학생들의 중국유학생활
하얼빈 빙등제 후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중국 하얼빈은 어디인가?
"중국유학생활을 통해 태어나서 처음
영하 30도를 경험하다."
영화 "범죄 도시"를 통해서 여러분들은
하얼빈 장첸에 대한 부분은 굉장히 익숙하겠죠?
하얼빈(哈尔滨) 은 중국의 동북 지방의
흑룡강 성성의 속한 중국의 8대 도시 중
한 곳입니다. 중국 최고의 겨울 휴양지로
스키장과 얼음조각으로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하얼빈 빙등제로 많은 중국인들도
겨울에 여행하는 지역 중 한 곳입니다.
비록 하얼빈의 날씨는 영하 30도로
머리카락도 얼어버릴 날씨지만,
일 년에 한 번만 개최되는 빙등제를 관람하기 위해서
학생 모두들 완전히 무장하고
하얼빈에 입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콧물이 얼어버릴 정도의 날씨는
정말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2. 하얼빈의 겨울 왕국 빙등제
"하얼빈 = 빙등제, 너무나 아름다웠던 도시"
수많은 얼음조각으로 만들어 낸
작품들과, 다양한 조명을 활용하여
만든 빙등제의 풍경은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멋있었습니다.
각 지역의 중국인들도, 빙등제를
보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모습들을 보였고
하얼빈 = 빙등제라는 수식어가
떠오를 정도로 기억의 남는 멋진
풍경들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이 많은 얼음들을 어떻게 이렇게 조각해서
만들었을지 중국에 항상 생활하면서도
놀라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3. 하얼빈의 다양한 로컬 음식
"하얼빈 로컬 음식은 우리가 먹던 맛과 달라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여행에서의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먹는 즐거움입니다.
어향육슬,어향가지,지삼선,궁보계정 등
다양한 요리들을 이미 중국유학생활을
통해서 맛봤던 학생들이지만,
하얼빈에서 먹었던 로컬 음식들은
정말 너무나 맛있어서 다들 밥을 2공기나
먹을 정도로 폭풍 흡입을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음식들을 먹었지만
먹느라 정신이 팔리는 바람에
사진으로 담지 못했다는 슬픈 스토리가 있습니다..
중국유학생활을 하며 이렇게 맛있는
지역 로컬음식을 먹은적은 정말 처음입니다.
영상에 모든 부분이 담겨있으니
영상을 통해서 맛 호강하시길 바랍니다.
4. 하얼빈의 역사적인 잔재
"하얼빈의 역사적 잔재, 731부대"
하얼빈의 731 부대는
일제 강점기 시대 일본의 이시이(石井) 부대에
의해서 설치된 731부대는 주로 일본의
생물무기, 독가스, 세균전, 독가스전의
실전 연구 등을 실시한 부대로
이 부대에서 중국인과 한국인을 상대로
인체실험을 했던 과정 및 잔혹한 역사의
현장과 그 잔재들을 기록한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일본이 세균이나 의학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룬 이유에도 이러한 잔혹한
생체실험의 배경이 있었겠죠.
731부대에서는 중국인과
특히 우리 한국인의 희생이 컸다고 합니다.
정말 끔찍한 실험 과정과 그 기록들을
적어놓은 역사적인 문서를 읽어보며
당시 일본의 잔인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지난 희생자들을 우리가 꼭 기억하고
잘못된 역사적 사실에 대해 바로잡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5. 하얼빈 여행의 마무리
"2박 3일간의 하얼빈 여행 마무리"
중국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넓은 중국의 다양한 지역을 경험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의 구성은,
자신이 배운 중국어를 통해서
단지 13억 명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도구를 확보함과 동시에
보다 더 넓은 시야와 인사이트를 가진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중국유학생활은 탁상공론이 아닌 경험의 학습방법"
학생들의 가치관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청소년기, 글과 책으로만 배우는 언어가 아닌
현지의 학생들과 매일 소통하는 환경에서
중국유학생활을 영위하고,
공휴일과 명절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경험하는 중국유학생활이
더 이상 도피의 창구가 아닌
기회의 발판으로 자리 잡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YKP Education입니다.
오늘은 학생들의
중국유학생활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저희 학생들은 방학 혹은 노동절, 청명절 등을
활용하여 중국의 다양한 지역을 탐사하는
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수행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다양한 중국을 체험하고
현지에 능통한 전문가로서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초 배경지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학생들의 중국유학생활
하얼빈 빙등제 후기를 함께 보시겠습니다.
"중국유학생활을 통해 태어나서 처음
영하 30도를 경험하다."
영화 "범죄 도시"를 통해서 여러분들은
하얼빈 장첸에 대한 부분은 굉장히 익숙하겠죠?
하얼빈(哈尔滨) 은 중국의 동북 지방의
흑룡강 성성의 속한 중국의 8대 도시 중
한 곳입니다. 중국 최고의 겨울 휴양지로
스키장과 얼음조각으로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하얼빈 빙등제로 많은 중국인들도
겨울에 여행하는 지역 중 한 곳입니다.
비록 하얼빈의 날씨는 영하 30도로
머리카락도 얼어버릴 날씨지만,
일 년에 한 번만 개최되는 빙등제를 관람하기 위해서
학생 모두들 완전히 무장하고
하얼빈에 입성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콧물이 얼어버릴 정도의 날씨는
정말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얼빈 = 빙등제, 너무나 아름다웠던 도시"
수많은 얼음조각으로 만들어 낸
작품들과, 다양한 조명을 활용하여
만든 빙등제의 풍경은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멋있었습니다.
각 지역의 중국인들도, 빙등제를
보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모습들을 보였고
하얼빈 = 빙등제라는 수식어가
떠오를 정도로 기억의 남는 멋진
풍경들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이 많은 얼음들을 어떻게 이렇게 조각해서
만들었을지 중국에 항상 생활하면서도
놀라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하얼빈 로컬 음식은 우리가 먹던 맛과 달라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여행에서의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먹는 즐거움입니다.
어향육슬,어향가지,지삼선,궁보계정 등
다양한 요리들을 이미 중국유학생활을
통해서 맛봤던 학생들이지만,
하얼빈에서 먹었던 로컬 음식들은
정말 너무나 맛있어서 다들 밥을 2공기나
먹을 정도로 폭풍 흡입을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음식들을 먹었지만
먹느라 정신이 팔리는 바람에
사진으로 담지 못했다는 슬픈 스토리가 있습니다..
중국유학생활을 하며 이렇게 맛있는
지역 로컬음식을 먹은적은 정말 처음입니다.
영상에 모든 부분이 담겨있으니
영상을 통해서 맛 호강하시길 바랍니다.
"하얼빈의 역사적 잔재, 731부대"
하얼빈의 731 부대는
일제 강점기 시대 일본의 이시이(石井) 부대에
의해서 설치된 731부대는 주로 일본의
생물무기, 독가스, 세균전, 독가스전의
실전 연구 등을 실시한 부대로
이 부대에서 중국인과 한국인을 상대로
인체실험을 했던 과정 및 잔혹한 역사의
현장과 그 잔재들을 기록한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일본이 세균이나 의학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룬 이유에도 이러한 잔혹한
생체실험의 배경이 있었겠죠.
731부대에서는 중국인과
특히 우리 한국인의 희생이 컸다고 합니다.
정말 끔찍한 실험 과정과 그 기록들을
적어놓은 역사적인 문서를 읽어보며
당시 일본의 잔인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지난 희생자들을 우리가 꼭 기억하고
잘못된 역사적 사실에 대해 바로잡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박 3일간의 하얼빈 여행 마무리"
중국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넓은 중국의 다양한 지역을 경험하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의 구성은,
자신이 배운 중국어를 통해서
단지 13억 명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도구를 확보함과 동시에
보다 더 넓은 시야와 인사이트를 가진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중국유학생활은 탁상공론이 아닌 경험의 학습방법"
학생들의 가치관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청소년기, 글과 책으로만 배우는 언어가 아닌
현지의 학생들과 매일 소통하는 환경에서
중국유학생활을 영위하고,
공휴일과 명절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경험하는 중국유학생활이
더 이상 도피의 창구가 아닌
기회의 발판으로 자리 잡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