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KP EDU입니다.
오늘은 중국조기유학 전체 업계에서
코로나 기간 동안 발생했던 문제점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님의
입장에서 중국명문대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한 학교 선택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확인을 할 수는 없었던 사실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올바른 유학 생활을 위해서
굉장히 오래전부터 해결이
되었어야 하는 문제들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코로나를 기점으로 많은
문제점들이 사라지게 된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코로나 기간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그리고 사실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수많은 국제부 및 입시학원들의 몰락
2020년부터 시작해서 2022년까지
약 2년에 걸친 기간 동안
중국의 비자 정책 제한,
그리고 중국의 비자 정책 완화가
반복적으로 시행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국제부 및 입시학원의 형태의
학교에 재학하고 있던 학생들이
대거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을 했는데요, 정식적으로 외국인의
입학을 허용할 수 없었던 학교들의
눈속임이 사실로 드러나, 국제부를
운영하는 운영진이 철수를 하는 상황이
대거 발생하게 되었고,
중국의 비자 발급 및 조기유학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온라인 마케팅만으로
성장해온 다양한 학교들이
정확한 대응을 하지 못하여
학생들이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중국을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로 인한 학생들의 이탈로
한국인들이 운영하던
수많은 국제부 및 입시학원들이
철수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중국명문대입시를 준비하던 많은 학생들이
운영하던 학교가 철수하며 학생들의
성적, 재학, 졸업과 관련된 증명을
그 누구도 대행을 해줄 수 없었고,
본교에서도 국제부와 본교의 운영은
무관하다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서류 발급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한국인 운영진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검정고시에 대거 응시하게 되었고,
자신의 유학 기간에 대해 어느 곳에도
증명을 요청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이런 무책임한 국제부에
학생들을 소개하던 많은 한국의 유학원들의
몰락도 함께 시작이 되었고,
그간의 많은 문제점이 해소가 된 시기도
코로나 기간이었다고 생각도 합니다.

2. 눈속임의 거짓 마케팅의 진실
인터넷상의 중국명문대입시 합격자를
굉장히 많이 배출했던 학교들도,
청화대, 북경대 위 두 학교 합격자들 중
모두 중국로컬학교 출신의 학생들을
장학금으로 유치하여 마지막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로베이스 혹은
달콤한 명문대 입시의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의 욕망을 자극하여
거짓 학교정보 및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학교를, 조감도를 통해서
학생들을 모집하거나,
올바른 가치를 위해서 노력을 하기보단
내실은 부족하지만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눈을 현혹시킬 마케팅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운영하던 행보를 보였던 것이
코로나 이전의 중국 유학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곧 소수의 학생들의 성공과
수많은 실패 학생들을 양산시키는
체계로 굳어버렸고, 끊임없이 이러한
과정들을 반복하며 더 많은 비용을
마케팅에 쏟아붓고,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고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하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3. 학교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
중국명문대입시의 가장 중요한
재학할 학교의 선택에 있어서
코로나 기간을 맞이하며 저희 YKP EDU의
방향성의 선택이 한 번 더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확신이
들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학생들의 학교 입학과 관련된 문제인데요,
코로나 기간을 겪으며 많은 국제부들이
중국에서 철수를 하게 되면서
그 학생들의 학력인증, 재학 기간, 성적에
대한 다양한 업무가 마비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국제부는 본교와는 별도로
운영이 되는 기관이기 때문에
국제부가 운영상의 어려움 혹은
다양한 이유로 철수를 하게 된다면
본교에서는 학생들의 재학 기간 혹은
성적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이를 증명해 줄 수 없으며, 그로 인한 피해는
온전히 학생들의 몫으로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본교로 입학하는 로컬학교 입학 과정이
더욱더 필요한 과정임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이기도 하였습니다.
본교 로컬 학교 입학은 국제부와 달리
본교와 각 시의 교육청 그리고
시정부까지 학생의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고,
개별적으로 부여되는 고유의
학적 번호를 통해서 학생들이 중국 전국의 본교학생들
学籍网(학적 망) 시스템에서도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4. 로컬 학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
YKP EDU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11년간 중국 로컬 학교 입학과 체계적인
방과 후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추구하는 방향성과 학생들의 실제 생활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로 투명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중국유학에서 잘못된 오해와 그릇된 인식,
기준이 없는 정보 속에서 학부모님들께
그 기준점을 잡아드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데도 앞장섰습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면,
중국명문대학 입시를 위해서
로컬 학교의 선택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입학을 위해 필수적으로 선행이
되어야 하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현지인과 현지 교과커리큘럼의 이해 및
생활의 적응이 두렵다는 논리는
쉬운 방법으로 손쉽게 명문대를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일 테지만,
이렇게 매번 쉬운 방편만 찾는
그 생각으로 인해 더 큰 덫에
걸려들 수 있다는 점
반드시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로컬 학교 진학은 졸업시험인 会考(후이 카오)가
있어서 위험하다는 내용을 한 업체의
포스팅을 통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
중국의 포털사이트 바이두를 검색하시면
会考의 매년 합격률이 95%라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기본적인 학업 내용을 평가하고
시험 전 똑같이 출제되는 문제들을 학생들에게
배부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실성의 부족으로
하위의 5%에 속할까 봐 걱정이 된다면,
한국의 검정고시의 난이도도 통과가 겁나고
자신감이 없다면 유학을 오지 않는 것이
더욱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광고를 하는 입시학원에서는
어떻게 이 학생들을 명문대에 보낼 수 있는지
오히려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마케팅을
사용하기에 앞서서, 고객에게 진정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5. 코로나 이후의 중국유학
학생들의 입장에서 코로나 이후의
중국 유학 혹은 중국 조기유학의 준비는
시기적으로 굉장히 많은 기회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먼저 유학생의 감소로 인한 대학교
합격률이 높아지게 되었고,
잘못된 운영을 해왔던 많은 업체들이
철수하며 전체적인 유학 환경에 있어
많은 정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제는 내가 어떠한 목표로,
어떠한 환경에서,
어떠한 교육을 제공받고 그 결과물을
만들어나갈지에 대한 문제만
확실하게 기준만 잡혀 있다면
외부의 요인으로 인한 실패의 환경은
코로나 전과 비교해서 정말 많이
줄어들었다 할 수 있습니다.
중국명문대입시를 위한 조기유학을 고민한다면,
최대한 다양하게 올바른 정보를 모으고,
단순한 중국명문대입시가 목표가 아닌
유학-입시-진로의
전체적인 사이클을 이해하고
어떠한 환경에서 중국 유학을
시작해야하는지 그 기준을 정하고
충분하게 이해하다 보면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충분히 구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신 모든 현지의
교육업체 원장님들은 진정으로 학생을 위해,
학생이 필요로 하는 환경의 제공이
결국 중국 유학의 전체적인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전체적인 중국 유학의 질적 향상에
함께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YKP EDU입니다.
오늘은 중국조기유학 전체 업계에서
코로나 기간 동안 발생했던 문제점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님의
입장에서 중국명문대입시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한 학교 선택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확인을 할 수는 없었던 사실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올바른 유학 생활을 위해서
굉장히 오래전부터 해결이
되었어야 하는 문제들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코로나를 기점으로 많은
문제점들이 사라지게 된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코로나 기간에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그리고 사실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해서 2022년까지
약 2년에 걸친 기간 동안
중국의 비자 정책 제한,
그리고 중국의 비자 정책 완화가
반복적으로 시행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국제부 및 입시학원의 형태의
학교에 재학하고 있던 학생들이
대거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을 했는데요, 정식적으로 외국인의
입학을 허용할 수 없었던 학교들의
눈속임이 사실로 드러나, 국제부를
운영하는 운영진이 철수를 하는 상황이
대거 발생하게 되었고,
중국의 비자 발급 및 조기유학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온라인 마케팅만으로
성장해온 다양한 학교들이
정확한 대응을 하지 못하여
학생들이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중국을 들어올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로 인한 학생들의 이탈로
한국인들이 운영하던
수많은 국제부 및 입시학원들이
철수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중국명문대입시를 준비하던 많은 학생들이
운영하던 학교가 철수하며 학생들의
성적, 재학, 졸업과 관련된 증명을
그 누구도 대행을 해줄 수 없었고,
본교에서도 국제부와 본교의 운영은
무관하다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서류 발급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한국인 운영진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검정고시에 대거 응시하게 되었고,
자신의 유학 기간에 대해 어느 곳에도
증명을 요청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이런 무책임한 국제부에
학생들을 소개하던 많은 한국의 유학원들의
몰락도 함께 시작이 되었고,
그간의 많은 문제점이 해소가 된 시기도
코로나 기간이었다고 생각도 합니다.
인터넷상의 중국명문대입시 합격자를
굉장히 많이 배출했던 학교들도,
청화대, 북경대 위 두 학교 합격자들 중
모두 중국로컬학교 출신의 학생들을
장학금으로 유치하여 마지막의
결과물을 만들어 제로베이스 혹은
달콤한 명문대 입시의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의 욕망을 자극하여
거짓 학교정보 및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학교를, 조감도를 통해서
학생들을 모집하거나,
올바른 가치를 위해서 노력을 하기보단
내실은 부족하지만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눈을 현혹시킬 마케팅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고 운영하던 행보를 보였던 것이
코로나 이전의 중국 유학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곧 소수의 학생들의 성공과
수많은 실패 학생들을 양산시키는
체계로 굳어버렸고, 끊임없이 이러한
과정들을 반복하며 더 많은 비용을
마케팅에 쏟아붓고,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고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하는
악순환의 연속이었습니다.
중국명문대입시의 가장 중요한
재학할 학교의 선택에 있어서
코로나 기간을 맞이하며 저희 YKP EDU의
방향성의 선택이 한 번 더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확신이
들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학생들의 학교 입학과 관련된 문제인데요,
코로나 기간을 겪으며 많은 국제부들이
중국에서 철수를 하게 되면서
그 학생들의 학력인증, 재학 기간, 성적에
대한 다양한 업무가 마비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국제부는 본교와는 별도로
운영이 되는 기관이기 때문에
국제부가 운영상의 어려움 혹은
다양한 이유로 철수를 하게 된다면
본교에서는 학생들의 재학 기간 혹은
성적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이를 증명해 줄 수 없으며, 그로 인한 피해는
온전히 학생들의 몫으로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본교로 입학하는 로컬학교 입학 과정이
더욱더 필요한 과정임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이기도 하였습니다.
본교 로컬 학교 입학은 국제부와 달리
본교와 각 시의 교육청 그리고
시정부까지 학생의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고,
개별적으로 부여되는 고유의
학적 번호를 통해서 학생들이 중국 전국의 본교학생들
学籍网(학적 망) 시스템에서도 조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YKP EDU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11년간 중국 로컬 학교 입학과 체계적인
방과 후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추구하는 방향성과 학생들의 실제 생활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로 투명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중국유학에서 잘못된 오해와 그릇된 인식,
기준이 없는 정보 속에서 학부모님들께
그 기준점을 잡아드릴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데도 앞장섰습니다.
개인적인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면,
중국명문대학 입시를 위해서
로컬 학교의 선택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입학을 위해 필수적으로 선행이
되어야 하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현지인과 현지 교과커리큘럼의 이해 및
생활의 적응이 두렵다는 논리는
쉬운 방법으로 손쉽게 명문대를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일 테지만,
이렇게 매번 쉬운 방편만 찾는
그 생각으로 인해 더 큰 덫에
걸려들 수 있다는 점
반드시 인식하시길 바랍니다.
로컬 학교 진학은 졸업시험인 会考(후이 카오)가
있어서 위험하다는 내용을 한 업체의
포스팅을 통해서 본 적이 있습니다.
중국의 포털사이트 바이두를 검색하시면
会考의 매년 합격률이 95%라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기본적인 학업 내용을 평가하고
시험 전 똑같이 출제되는 문제들을 학생들에게
배부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실성의 부족으로
하위의 5%에 속할까 봐 걱정이 된다면,
한국의 검정고시의 난이도도 통과가 겁나고
자신감이 없다면 유학을 오지 않는 것이
더욱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광고를 하는 입시학원에서는
어떻게 이 학생들을 명문대에 보낼 수 있는지
오히려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학생을 모집하기 위해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마케팅을
사용하기에 앞서서, 고객에게 진정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한 번쯤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코로나 이후의
중국 유학 혹은 중국 조기유학의 준비는
시기적으로 굉장히 많은 기회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먼저 유학생의 감소로 인한 대학교
합격률이 높아지게 되었고,
잘못된 운영을 해왔던 많은 업체들이
철수하며 전체적인 유학 환경에 있어
많은 정화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제는 내가 어떠한 목표로,
어떠한 환경에서,
어떠한 교육을 제공받고 그 결과물을
만들어나갈지에 대한 문제만
확실하게 기준만 잡혀 있다면
외부의 요인으로 인한 실패의 환경은
코로나 전과 비교해서 정말 많이
줄어들었다 할 수 있습니다.
중국명문대입시를 위한 조기유학을 고민한다면,
최대한 다양하게 올바른 정보를 모으고,
단순한 중국명문대입시가 목표가 아닌
유학-입시-진로의
전체적인 사이클을 이해하고
어떠한 환경에서 중국 유학을
시작해야하는지 그 기준을 정하고
충분하게 이해하다 보면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충분히 구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신 모든 현지의
교육업체 원장님들은 진정으로 학생을 위해,
학생이 필요로 하는 환경의 제공이
결국 중국 유학의 전체적인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전체적인 중국 유학의 질적 향상에
함께 노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